E-3 의 파도를 넘었습니다. 게임

E-2에서 잠시 쉬었던 연함함대편성의 E-3를 진행 완료하였습니다.
앞서 E-2에서 정예구축대중 4척을 사용한지라 살짝 걱정하였으나...
다행히 남은 주력구축인 윳키와 시마카제로 함대편성이 가능했습니다.

보스는 전함서희!!! 
지난 여름 AL/ML의 최종해역 본토근해방위전에서 절망을 안겨주었던...그녀가 다시 등장...
그러나..이번에는 보방진입시까지 연합함대 전력의 유지가 가능하고 게다가 혼자 나오시니...
다굴앞에는 장사 없음을 증명했습니다.

진수부에 아키츠마루가 있으시다면 루트고정이 쉬워집니다.
1함대에 아키츠마루를 2함대에는 뇌순이 1척이면 BFHI 의 루트가 고정됩니다.
야마토급이 없는 진수부라 나가무츠에 최정예 무장을 모두 긁어모아 공략함대에 배치한후 투입하였습니다.
(후소의 시제41cm 삼연장도 뻿어다가 무츠에 넣어준...)

8회 공략 (S승-S승-A승-회항-A승-S승-A승-S승) 으로 마무리하였으며 7,8회차는 지원함대와 함께 하였습니다

1회출격시 약 연/탄/보 자재가 488/751/215 소요되고 지원함대와 함께할때는 701/1147/215 가 들어갔네요.

초기에는 전함루급 플래그십 2척과 함께하나 
최종게이지모드에 들어가면 전함타급 플래그쉽과 항모오급 플래그와 함께합니다.
오급항모는 지옥고양이(?) 3마리를 보내오지요..

중파상태에 혼자 남고 야전돌입해서 야간정찰과 조명탄까지 쏘아지고,
나카짱 2연격에 키소, 묘코, 시마카제, 마지막 윳키까지 컷인발동 하는 최상의 크리티컬 조합이 터졌는데...
간신히 클리어 하는...단단함을 보여주어 손에 땀을 쥐게 하였습니다. 
(최후에 뭘 이렇게 잘 막는지...마지막 윳키 크리티컬이 터지는데도 DP남을까봐 조마조마하던..)


보상은 뭐...프린츠 오이겐양!!!
비스코도 없는 진수부라 대신 프린츠를 보며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제일을 외칩니다!!!

이제 마지막 E-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