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새벽 칸코레 TVA 1화가 방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일단..이야기의 시작에 있어 왕도(?)를 걷고 있습니다만...
뭔가 아쉬운 연출이란 느낌이...
게임의 대사를 그대로 사용한 장면들이 어색한 느낌을 주고 있다고...
굳이 게임내 대사에 그렇게 많은 부분에서 집착할 필요가 있나 싶던...
그리고 게임에서는 TVA를 기념해서인지 유저수 증가를 표명하며 신규서버(佐伯湾泊地)를 오픈하였습니다.

이파도에 살짝 올라 신섭에 부계정을 새로 등록하여 발을 담갔습니다.OTL
착임시 비서함은 애니를 기념으로 후부키로...
그리고...제독은 잊고 있었습니다..진수부정면해역을 봉쇄하고 있는 적들의 무서움을!!!

이건 뭐...5-5 에 들이받는 느낌이 고스란히..마구마구 깨져 나갑니다.
내일 정기점검은은...TVA의 주인공 특.형.구.축.함.(TVA에서 못이 박히게 듣게되는...) 후부키도 2차개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이건...그냥 아이켓치일뿐이겠지요? (시바후 선생님...ㅠㅠ)
덧글
저 아이캐치 보다보면 의의로 정감가네요. (...)
2차개장 나왔을 때 아야나미改二가 아닌 (아야나미 70만 찍고 퇴역시킨 사람)
소류改二 급의 일러스트만 되도 만족할 겁니다.
근데도,.아인하르트님 말씀처럼 보다보니 정드는 듯합니다.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