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2016년 봄 E-2 의 파도를 넘어.. 게임

이곳 이글루의 여러 제독분들로부터 이벤트 클리어보고가 올라오는 지금.. 
E-2 해역을 갑난이도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E-2 는 통상함대를 사용한 지상기지 강습을 진행하며, 
이어지는 수송작전해역인 E3와 딱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해역보스가 집적지서희 와 포대소귀 두패턴으로 랜덤하게 등장합니다.
갑작전 게이지(전체 1500) 최종 모드에서는 집적지서희-괴 로 고정되는데...
화력과 장갑이 오르고 HP가 줄어드는(600 -> 480) 집적지서희의 특성을 이용...
600이하 480 이상의 해역게이지를 남긴 상태에서 집적지서희 를 상대한다면 
S승으로 남은 게이지를 모두 소멸시 집적지서희-괴 의 최종모드없이 해역을 클리어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희 진수부는 그렇게까지 운이 따라주지는 않았고...
게이지를 1000 까지 깍은 후 포대소귀(130)를 상대하게 되어 잔여 게이지 370으로 
최종모드인 집적지서희-괴 를 마지막으로 상대하였습니다.
현재 알려진 주요 공략루트인 A-C-E-H-I-G-J 를 고정하기 위해서는...
전함,항모,뇌순 없이, 경순1이상, 구축3이상, 경항모 1이하가 요구되는 것으로 보이며,
주공으로 선택되는 편성은 2항순,1경순,3구축이 선호되는 것 같습니다.
총11회 출전하여 마무리는 모처럼 이벤트에 출진한 아마츠카제의 연격으로 해결되었습니다.
매번 전위지원의 도움을 받았고 최종전에서는 결전지원도 요청하였습니다.
갑난이도의 목적인 1식육공과 96식육공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을난이도는 96식육공만 2기, 병난이도는 96식육공 1기만 지급됩니다.
버그패치 이후 기지항공대의 운용이 이벤트 클리어를 위한 키로 밝혀지고 있는 지금..
매우 유용한 장비일 것으로 보입니다.
진수부의 상륙전용 무장으로는..
WG42 3기, 특2식내화정 1기, 대발동정(육전) 2기 를 갖출수 있었고
적당히 공략맵버들에 골고루 들려주었습니다.
(나중에 주워듣기로는 상륙전 무장의 중복 상승작용을 이용한 몰아주기가 더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무츠키와 키사라기를 사용한 첫번재 도전의 S승 이후 3연속 대파회항이 발생하여 
방어력이 좀더 높은 무라쿠모와 아마츠카제로 교체하였습니다.
이 둘은 대발동정의 탑재가 불가능하니 주요장비를 WG42로 변경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무츠키와 키사라기는 딱지가 공유되는 3해역의 대발동정 수송 활약을 예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