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2016년 봄 E-6 의 파도를 넘어.. 게임

E-6의 파도를 마침내 넘었습니다.
일단 여기는...자원과 제독의 멘탈을 갈아 넣는 곳이였습니다.
연합함대에 한판 뛰고 나오면 12척이 모두 수복제가 필요한 큰 피해...
수복제와 자원을 충분히 준비해 놓으시지 않았다면 정신적 압박이 상당히 심할 곳입니다.
해역보스는 중추서희 입니다.
굉장히 아름다우신..하와이 진주만이 모티브라 하며 앞서 칸비타 를 통해 존재감을 알리셨던 분입니다.

이곳도 항공모함의 편성 수에 따라 출발점이 다릅니다
중앙의 1번은 항모4척, 하단의 2번은 항모2척, 상단의 3번은 항모3척 편성시 출발점입니다.
공식에서 공개한 해역보스에 대한 항공타격력을 증강시키는 기믹이 있습니다.
A, G, L 마스의 S승 1회 씩이 그것이며, 추가로 E-5 의 I 의 S승이 추가됩니다.
기믹이 활성화되면 중추서희의 대사가 마지막에 나지막히 "마사카? (설마?)" 가 추가되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에는 없는 음성만 추가되며 목소리가 작아서 배경음을 켜 놓으셨다면 알아듣기 힘들정도입니다.
방깍을 완료 한 후에는 잠수함을 피해수상함만을 상대하는 2번(항모2척) 루트를 사용하였습니다.
항공전에서 이런 데미지를 줄때도 있지만..말그대로 운입니다.
위의 스샷도 공략중 최고의 항공개막폭격이였습니다만...
맞추지 못하기도 하고 맞아도 100정도 나올때도 있고...
출격 8회차에 처음 중추서희를 한번 격파했는데...
개막항공전과 결전지원이 각각 300후반의 데미지를 주고
야전에서 삼식탄 연격이 명중해 간신히 잡았었습니다.
처절한 전투기록...입니다.
승리라는 두글자는 6해역 공략중 딱 3번...그것도 B승 2회가 클리어전 최고 기록입니다;;;
클리어 소식에 언급된 개막항공전 혹은 결전지원 으로 한방에 날리는 것이 가능한건가 싶던 19회차..
실패한 개막항공폭격...이번도 글렀군 싶던차에...
어라?! 갑자기 게이지가 쾅!!! 절묘하게도 901 의 데미지!!!
이렇게...로또(?)에 당첨되고...해역을 돌파할 수 있었습니다.
해역돌파 보상인 카탈리나비행정과 갑클리어의 목적인 1식육공 노나카대 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제..최종해역...E-7 의 파도가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