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너의 이름은. 을 보았습니다. 애니메이션

앞서 영화제(부산, 부천) 초대작등으로 국내 상영이 소규모 있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았던..
2016년 일본 극장애니 기록을 모조리 갱신중인 화재작 
너의 이름은. 의 개봉전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1/4 정식개봉에 앞서 12/31 과 1/1 은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3사에서 유료시사회(라 쓰고 선행개봉) 를 진행하며
관람특전으로 3사가 각기 다른 이미지의 포스터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펀딩을 통한 특별상영회(감독님초대)도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너무 늦게 정보를 접해 참여를 못한..ㅠㅠ
개봉초기 스케쥴에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내한하여 바쁘게 이곳저곳 상영관을 돌아다니실 예정같습니다.
운이 좋으면 감독님 얼굴한번 보겠네요.^^
상영이 끝나고 철퇴중 메가박스 코엑스점 입구의 광고판이 마침..
30일 다녀온 시사회는 올윈이란곳에서 입찰형식으로 진행한 로맨스?시사회였습니다.
에코백과 프레스킷(한국번역판) 이란 것을 특전으로 받았는데..
친숙한 표현으로 팜플렛 이네요.^^
작품소개와 등장인물&성우 소개, 감독님 소개, 제작진 소개, 스틸컷, 관련상품정발계획 등이 실려있습니다.
너의 이름은. 국내개봉이나 BD등 반드시 볼것이라 결심했기 때문에..
그간 공식PV 와 기사는 물론이요, 포스팅, 팬픽 등도 모두 회피해왔습니다.
(참느라 힘들었던..뭐..걸장판도 참았는데..)
덕분에 모든 장면에서 새롭고 집중하여 볼 수 있었습니다.
감독님의 여러 전작이 누적되어 멋진 작품을 완성했다고 봅니다.
별의 목소리,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초속 5cm, 별의 아이, 언어의 정원
그간의 작품을 보셨다면 너의 이름을. 을 보는 중
전작들을 통해 어디선가 본듯한 장면과 이야기가 여럿 보일것 같습니다.^^
부디 국내 개봉도 흥해서 관련한 각종 계획이 잘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무희님을 비롯..이글루 여러분들의 포스팅을 볼수 있네요..감동..ㅠㅠ ...???

덧글

  • 포스21 2016/12/31 11:46 #

    정식 개봉후에 조조로 관람할 생각입니다. 뭐 일본에서 인기 끌어 봤자 우리나라에서 잘팔릴지는 두고 볼일이고...
  • 바토 2016/12/31 13:08 #

    맞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시장성등등을 떠나 일본과 우리의 정서는 다르니까요.
    찾아보니 신카이 감독의 전작들 국내 성적이 초속 2만여. 별아이 6만여, 언어 6만여 네요.
    이번에 두자릿수를 넘었으면 합니다.
  • Cizq 2016/12/31 13:38 #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프로 아마 일반인 구분 없이 비실사화풍에 대한 마이너스적인 정서를 우선적으로 깔고가는 환경이기때문에 일본에서의 인기가 한국에 그대로 이어질 수는 없고, 단지 과거의 작품들 이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바토 2016/12/31 17:45 #

    안노감독에게서 에바:파 를 보았던 전율이랄까..
    이번 국내개봉이 좋은 성적을 찍었으면 합니다.^^
  • 2017/02/13 13:14 #

    전 아직도 이런 포스팅 피해 도망다녀야합니다 ㅋㅋㅋ 죄송하지만 지금도 아래까지 쭉 내리게 된게
    미국은 아직도 개봉이... 일본도 블루레이가 안나오고...ㅜㅜㅜ
    아......... 이 포스트는 먼 미래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바토 2017/02/13 14:23 #

    아. 이 포스트에는 다행히 네타가 없습니다만..
    그냥 나 시사회 같다왔다 수준..^^
    주제가 중 하나인 스파클 MV 는 절대 피하셔야하고요. 초속의 원모타임 원모챈스 와 같이 작중 영상 스토리 편집이라 영화본거와 같습니다.
    공식PV. CM 도 네타가 한가득이라 소리만 들어도 도망치셔야 합니다;;
    용캐도 개봉전까지 피해왔었네요.
    미국은 4월 개봉이라 들엇는데..힘드시겠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