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칸코레 이벤트 보고입니다.
칸코레 초가을 이벤트 이제 그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만..연장되었습니다!
10월 10일 오전 11시 멘테시 종료되며..
휴지기 없이 바로 꽁치 이벤트를 한다고 하네요..
이벤트의 종료가 끝이 아닙니다.
아직 공략이나 파밍을 진행중이신 진수부에 안배가 필요합니다.
이벤트는 지난 주말 즈음 끝냈습니다만..
기간 내내 몸도 않좋고 일도 바쁘고..각 해역 완료 보고는 못하고
꾸역꾸역 공략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E-2는 수송게이지 격파와 전력게이지 격파의 2단계 작전입니다.

지난 여름에 어딘가 해역에 수반함으로 등장하셨던 기억합니다.
한정일러도 없이 매우 더워보이는 기존 모습으로 여름에 나오셨었지요..
올해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일러와 함께 여름?을 즐기고 계시군요.

발란스가 조정되어 최초 등장의 막강함이 많이 줄어드신 분이지요.

전력게이지에서 내화정 탑재 가능 칸무스가 1~2 요구되니 진수부상황에 맞추어 편성합니다.


능동분기 F 를 이용해 기존의 I의 중순서희나
집적지서희가 기다리는 O 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전력게이지가 최종단계로 진입하면 괴 모드로 진화 하십니다.
휴가지에 쳐들어온 칸무스들에 깊은 분노가 느껴지는 표정이십니다.

중파상태에서 652는..적게 들어간 편입니다.
크리시 보통 800전후가 뜹니다.
괜히 E-1 에서 내화정과 로켓을 그냥 준게 아니네요.
덕분에 2개조 편성이 가능합니다.
이후 해역에서도 곳곳에 집적지서희가 재등장하니..
내땅로 편성 가능한 칸무스를 잘 배분해야 합니다.

그럼..E-3 를 향해..갑니다.
덧글
혼자서만 데미지 상한이 없어서 슬픈 심해서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