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페이트 스테이나이트 HF 제2장 - 유포테이블 카페 애니메이션

뒤늦게 올려두는 극장판 페이트 HF 제2장 입니다.
3월 개봉하여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페이트 시리즈를 단 한번도 플레이 해본적 없지만..
지난해의 1장에 이어 이번 2장도 여러번 극장에서 보며 되새김을 반복했습니다.
HF은 페이트 시리즈중 이질적인 스토리라던데..전 이런 이야기가 참 좋습니다.
아주 비극과 어둠에 잠겨버려요..
내년 봄에 개봉한다는 3장의 기대감이 잔뜩 올라갔습니다.
타입문의 작품에서는 공의 경계도 참 좋아했지요.
음..여주가 바닥에 구르는게 취향인가..
극장판 특전중 클리어파일 가챠? 에서 하던 것들을 얻고자..포인트를 질러가며 결국 얻었습니다.
레인 사쿠라와 선혈의 사쿠라..절대 길가메시가 주역인 파일이 아닙니다.
그리고..뒤늦게 알게된..유포테이블 카페!!!
아니 세상에..유포테이블 카페가 한국에 공식으로 있더군요.

당연히 극장판 개봉과 함께 콜라보를 하고 있었고..
너무도 뒤늦게 알아 마지막 콜라보 시즌3의 끝물에 다녀왔습니다.
이달말인 6/30 까지만 합니다.
다급히 뒤져서 예전 극장판 티켓 하나 챙기고 달려간..
메인 디스플레이에서는 콜라보중인 HF 과 귀멸의 칼날 의 관련 영상을 보여주더군요.
마침 사쿠라 마키리의 잔의 원화가 나오는 중이였던..
앉은 테이블은 꿈속의 드레스 사쿠라가 귀엽습니다.
카페는 각종 원화와 테피, 키비주얼 포스터 등을 전시중이고
자리에서 읽을 수 있는 작품 관련 책자가 전시되더군요.
공의 경계 극장판 축하 스탭 책자가 있기에 가져다가 읽었습니다.
콜라보 중인 음식과 음료를 잔뜩 시켜 먹고..
배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획득한 것은..
콜라보 메뉴 특전인 런천 매트? 와 
극장판 티켓 이벤트 음료의 코스터 2개, 
사쿠라 이미지 음료의 코스터 1개, 
비오는날 이벤트 음료의 이미지 엽서 1개 입니다.
엽서와 코스터는 종이재질이라 기스에 약하니 가저간 포장봉투로 그자리에서 봉인.
런천 매트는 A3의 대형 종이 대응이 불가능한데,
이래저래 운반하려면 매장에서 판매하는 A3 클리어 파일..
일명 런천 매트 케이스를 사서 넣고 봉투에 들고 갑니다.
당연히 콜라보중인 작품의 다양한 키비쥬얼, 이미지를 활용한 클리어파일로..
신작인 드레스 사쿠라 파일보다는 이전의 레인 사쿠라가 맘에 들어 구매했습니다.
다양한 각종 굿즈들을 파는데..이거 혹하면 훅 가버리겠습니다.
또 새로운 덕질 공간을 알게 되었으니..
집에 쌓여있는 극장판 티켓 사용할 겸 마지막 주말에 한번정도 더 가게 될거 같습니다.^^